고사 · 부임 · 209년
칼을 든 시비들
언제 나나
손상향 → 오 부임
곁에서 손권이 말을 받아 줍니다. 조건은 아닙니다.
그 자리의 말
손권
형주의 일로 네게 청할 것이 있다.
손상향
셈속은 알겠소. 다만 내 발로 건너겠소.
손권
시비들에게 칼을 채워 보내마.
손상향
칼은 내가 채웠소. 오라비의 뜻이 아니오.
무슨 일이었나
209년, 손권은 형주를 둘러싼 셈속으로 누이를 유비에게 보냈습니다. 손부인은 시비 백여 명에게 늘 칼을 지니게 하여 유비가 그 방에 들 때마다 마음속으로 섬뜩하였다고 전합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형주를 둘러싼 셈속으로 누이를 보낸 자리입니다. 시비 백여 명이 늘 칼을 지녀 유비가 방에 들 때마다 섬뜩했다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